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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말 10가지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말 10가지 1. 죽겠다는 소리는 입 밖에 내지 마라! - 마음이 약해지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이러한 말들이 술술 나오는 법입니다. 그것은 무의식중에 모든 에너지가 잠재해 있다가 이런 때 누군가 자극을 주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생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죽겠다고 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바짝 긴장하게 됩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들을 자꾸 뱉어내고 또 스스로 그러한 암시나 명령이나 강한 주입을 한다면 점점 더 심장은 약해질 것이요, 따라서 기가 살아나질 못하고 경직될 것입니다. 가장 위험한 발상은 '죽겠다'는 말인데 이것은 우주공간의 기 흐름을 완전히 차단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세포와 조직과 장기에 전달돼있는 기의 운행을 막아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매우 해로운 작용을 일으킵니다. 지금 자신에게 '죽겠네'라는 말을 해 보십시오. 혹은 다른 이에게 '너 정말 죽겠구나'라고 강하게 입력시켜보세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2. 부정적인 언어습관은 불치병이다. - "못 살겠어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저 망할 놈의 집구석 같으니라구"라든가 욕이라든가 아니면 복잡다단한 가정사나 남편문제, 자녀문제 등을 단순간에 머릿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우리의 신체는 자동적으로 반응을 보이며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바로 이때가 내면의 기(氣)가 빠져나가버리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찰 받을 때 의사선생님께서 머리 아픈 곳 없냐고 물어보시지요? 아무리 두통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지요. 사실은 원인을 알 수 없이 편두통이 생겼는데 뇌 자체의 이상이라고 진단받았던 경험들이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